강아지 반려동물 유용한 어플 모음

 

누가 진짜게?

펫피

펫피는 강아지 산책어플이다. 산책을 하면서 배변장소, 마킹 장소 등을 기록하고 산책로를 기록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점은 리워드 서비스다. 산책할 때 펫피를 켜서 산책을 하면 포인트를 적립한다. 요즘 앱포인트를 쌓아서 환급받거나, 물건을 구매하는 앱테크가 대세이다. 그런데 강아지를 산책시키면서 앱테크를 할 수 있다는 점은 너무 큰 장점이다. 토스 걷기와 같은 앱테크는 하루종일 열심히 걸어도, 몇십 원 겨우 적립이 되는데 펫피는 10분 이상 산책하면 100포인트가 적립된다. 100포인트는 100원이다. 산책을 기록하면서 산책일기를 남길 수 있는 것도 좋고, 포인트를 적립하면서 앱테크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펫핑에서 적립한 포인트로 펫피 내 샵에서 강아지 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너무 기발하고 유용한 앱인 것 같아서 추천한다.

멍냥보감

반려동물 육아를 처음 하시는 분들께는 "멍냥보감" 앱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어린 강아지가 자랄 때 몸무게를 예측하고 시뮬레이션할 뿐만 아니라 중요한 건강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환상적인 도구입니다. 이를 차별화하는 것은 일주일 단위로 강아지의 생애 주기에 맞는 맞춤형 육아 지침입니다. 먹이 주기의 안팎을 탐색하고 새로운 행동을 이해하는 것은 초보 애완동물 주인들에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명냥보감"을 사용하면 털북숭이 친구를 위한 개인화된 일기장과 같은 풍부한 정보를 손끝에서 바로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는 애완동물 관리를 일상 생활에 원활하게 통합하기 위한 필수적인 앱입니다.
한 가지 두드러진 특징은 입양과 실종 동물 수색입니다. 유기 동물의 입양을 촉진하고 실종된 애완 동물을 찾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멍냥보감"은 개별 애완 동물의 삶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기 동물의 수를 줄이려는 광범위한 목표에 기여합니다. 반려 동물 애호가의 필요와 우려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야심차고 성취감 있는 앱으로 반려 동물의 세계에서 필수품입니다.

반려생활

반려생활앱도 멍냥보감과 비슷한 기능인데, 일상생활보다는 여행 다닐 때 유용한 앱이다.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카페, 맛집 등 동반 장소 정보가 모여 있다. 특히 숙소 예약이 가능해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를 찾을 때 아주 유용하다. 여행지의 날씨정보와 여행지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앱을 추천하는 이유는 섬세함 때문인데, 단지 장소만 추천해 주는 것이 아니라 대/소형견 동반 가능여부, 독채인지 아닌지, 운동장 구비 여부 등 상세 시설 정보까지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포털사이트에서 숙소를 예약하려면 광고성 후기가 많은데 앱 내 후기는 이용자들의 실제 후기여서 정보의 신뢰성도 높다.

펫프라이스

동물병원을 자주 찾는 반려동물 주인이라면 펫프라이스는 판도를 바꿀만한 존재입니다. 2020년 '오늘의 앱스토어'로 인정받은 이 앱은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고,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료비 부담은 작지 않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털북숭이 친구와 함께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매번 10만 원 정도까지 청구액이 쉽게 쌓입니다. 펫프라이스를 이용하면 동물병원이나 그루밍살롱, 심지어 반려동물 친화적인 카페를 방문할 때마다 비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후기를 남기듯 영수증으로 신청하는 것처럼 간단합니다.
그들은 아이들을 기르는 것이 당신의 지갑을 비우고, 애완동물 가격 환급 시스템은 환영 받는 경감제처럼 느껴진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단지 돈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 앱은 당신이 당신의 지역의 애완동물 시설들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게 해주고, 당신이 당신의 돈에 최고의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것은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당신의 애완동물 양육 여행에 약간의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실용적인 해결책입니다

포인핸드

애완동물을 입양하는 것을 고려 중인가요? 전국적으로 버려진 동물들과 돌보는 사람들 사이의 격차를 메워주는 따뜻한 서비스인 "포인핸드"만 보아도 됩니다. 여러분이 털이 보송보송한 새로운 친구에게 집을 열어줄 준비가 되어 있든, 한 명이 실종되었을 때 도움이 필요하든, 이 앱은 여러분이 커버해 줍니다.
미료를 데려온 후 '사주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펫샵에서 판매하는 강아지의 90% 이상이 학대적이고 불법적인 사육시설에서 나온다는 사실은 충격적인 사실이었습니다. 이처럼 계속되는 동물학대를 막기 위해서는 반려동물 구매를 통해 이에 기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P 포어핸드'는 전국 유기동물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문화 인플루언서로 눈에 띕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조된 반려동물을 집으로 데려오는 것을 고려하는 사람들을 위한 심도 있는 정보와 입양 절차를 제공합니다.

입양을 넘어, 그 앱은 사용자들이 잃어버린 애완동물을 보고하고, 보호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목격담을 공유할 수 있게 합니다. 희망은 사용자의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포인핸드"가 우리의 사랑하는 애완동물들의 전반적인 행복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앱이 아니라, 동물들의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인정 많은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