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 먹는 강아지 수제간식

가져가기만 해봐?

고구마 말랭이

고구마는 제 강아지에게 정말 인기가 많아요 - 그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놀랍게도, 저는 제 주변의 몇몇 강아지들이 고구마를 너무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고구마를 개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찌거나 굽지만, 저는 채소 건조기를 사용하여 말린 고구마를 만드는 놀라운 방법을 발견했어요. 그것은 어떤 첨가물도 없이 이러한 집에서 만든 간식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판도를 바꿀 수 있어요.
가게에서 말린 고구마 개 간식을 찾을 수 있지만 집에서 만드는 것은 재료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집에는 야채 건조기가 있어 고구마를 말릴 뿐만 아니라 사과도 실험했습니다. 야채 건조기가 없다면 에어프라이어도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리뷰에서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말린 것과 튀긴 것 사이의 어딘가에서 결과가 발생하여 강아지에게 바삭바삭하면서도 건강한 간식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털이 많은 친구에게 특별한 것을 대접하는 간단하고 첨가물이 없는 방법입니다.

우유껌

강아지우유 혹은 락토프리 우유로 우유껌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주의사항은 꼭 락토프리 우유를 사용해야한다. 강아지가 유당불내증이 있기 때문이다. 한천가루와 우유를 섞어가면서 끓여준다. 우유로만 만들어도 되지만, 블루베리나 딸기와 같이 강아지가 좋아하는 과일을 잘게 잘라서 섞어주어도 된다. 그 상태로 그릇에 넣고 냉장고에서 2~3시간 굳히면 완성이다.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강아지에게 수제 우유개껌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굳힌 개껌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급여하면 된다.

닭가슴살칩

수제간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건조기가 유용한 것 같다. 닭가슴살을 식초물에 씻어서 껍질을 벗겨내며 씻겨준다. 블렌더를 이용하여 닭가슴살을 갈아준 다음, 건조기에 건조하면 닭가슴살칩이 완성된다. 네이버 블로그에 여러 레시피를 찾아보니 단호박을 쪄서 섞어주는 레시피도 있었다. 역시 요리는 창의력이다.

강아지 뿌링클

이 메뉴는 조금 독특하고 금속만이 만들 수 있는 간식이라고 생각한다. 내 블로그 이웃님께서 올려주신 레시피다. 쌀가루나 오트밀가루, 고구마, 닭가슴살, 계란, 단호박가루, 파슬리, 락토프리 우유로 만들어진 뿌링클이다. 강아지 뿌링클은 정말 기발해서 유명해졌으면 좋겠는 마음에서 추천한다. 상세 레시피 : https://m.blog.naver.com/1x_t_rong/223268701733

입벌려~ 뿌링클 들어간다 *.☆⸜(⑉˙ᗜ˙⑉)⸝♡.* 뿌링뿌링 겉바속촉 강아지&고양이 뿌링클치킨

 

바나나빵

빵냄새는 사람뿐아니라 강아지에게도 매우 유혹적이다. 하지만 강아지에게 밀가루는 해롭고, 빵을 만들 때 첨가되는 다양한 첨가물은 강아지가 섭취하면 안 되기 때문에 나눠줄 수 없다. 그러던 중 강아지 빵은 없을까 알아보았다. 역시나 우리나라 금손 요리 전문가님들은 강아지 빵도 만들어 주셨다. 나는 아직 안 해봤지만 한 번 해보려고 한다. 바나나빵은 바나나와 쌀가루, 펫밀크, 계란을 원료로 만들어진다. 바나나를 으깬 뒤 계란과 쌀가루를 섞어준다. 이때도 락토프리 우유나 펫밀크를 조금 첨가해 준다. 용기에 옮긴 후 랩에 구멍을 뚫고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우리가 알고 있는 쌀빵 식감의 바나나빵이 완성된다. 이건 꼭 한 번 해주고 싶다. 

두부칩

건조 간식은 풍부하지만, 개들을 즐겁게 씹게 하는 간식을 찾는 것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두부 칩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우리의 미뢰와 털북숭이 친구들 모두에게 큰 인기입니다. 개들은 일반적으로 두부를 좋아하지만, 과도한 양은 그들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감시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두부 칩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씹는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빨리 끓이거나 데치는 방법 대신, 우리는 두부를 한입 크기로 자르고 야채 건조기를 사용하여 그것들을 말립니다. 이 간단한 과정은 두부를 쫄깃한 기쁨으로 바꾸어 우리의 강아지들을 행복하게 점유하게 합니다. 그것은 강아지들의 영양 요구를 의식하면서 맛있고 만족스러운 간식을 제공하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