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얼론 교육의 필요성 다른 환경에서 자라다가 새로운 환경으로 입양된 미료는 처음부터 분리불안이 심한 강아지였다. TV에서 흔히 불리는'악마견'들처럼물건을 물어뜯거나, 파손하고, 울부짖으며 집안을 낭잔판을 만들어 놓진 않았다. 물론 현관문에서 낑낑거리는 소리를 내며 문을 긁는 행동을 보인 적은 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현관앞에서 얌전히 기다리는 강아지가 되었다. 보채지 않는 모습에 분리불안이 해소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착각이었다. 최근 인터넷에 혼자서도 잘 노는 강아지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주인이 집을 나가자 미리 준비되어있던 노즈워크를 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낮잠을 자다가, 또 집안을 배회하며 여기저기 셀프 노즈워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혼자놀기의 고수 강아지였다. 현대사회 특히 우리나라는..
강아지 정보/강아지 건강
2023. 12. 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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